
[CBC뉴스]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단독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 메인 포스터를 오픈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남우현은 화려한 장식과 빛나는 왕관, 화이트 의상을 매치해 신비롭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싱그러운 식물과 꽃들 사이에서 화이트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윙크를 선보이며 부드럽고 청량한 무드를 연출했다.
'식목일'은 팬들과 마음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의미를 담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남우현의 고유 브랜드 콘서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여섯 번째 시리즈로, 지난 10년의 여정을 되짚고 새로운 순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남우현은 콘서트 개최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을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데빌'을 포함해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총 16곡이 수록되어 아티스트로서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정규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솔로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남우현의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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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