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와 E 채널에서 방영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 홍인규가 1년 반간 길러온 장발을 자르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을 방문해 현지 분위기를 체험한다.
방송 중 장동민은 일일 미용사로 변신해 '장동민 살롱'을 열고, 홍인규의 머리를 직접 다듬는다. 장동민은 어릴 때 미용사를 꿈꿨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나타냈고, 유세윤은 대학 시절 장동민이 자신의 머리를 자른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독박투어’ 애청자가 미국에서 보내온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는 산후우울증을 겪은 아내가 프로그램을 보며 극복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사연이 방송되면 홍인규에게 '독박 면제권'을 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김준호가 홍인규가 머리를 자르면 면제권을 주겠다고 제안했고, 홍인규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오디세우스 전사 느낌으로 스타일링해달라고 요청했다. 헤어컷을 마친 뒤 홍인규는 연길 스타일의 상남자 이미지를 보여주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과거 모발 이식 시술의 흔적이 드러나자 홍인규는 이를 자연스럽게 공개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완성된 헤어스타일을 두고 "영국에 출품해도 될 작품이다. 밤에 혼자 걸어 다녀도 아무도 못 건드릴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는 10월 10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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