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상준이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7회에서 대만 현지 음식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맛 평가를 선보였다.
이상준은 대만 여행 중 이연복 셰프가 추천한 만둣집을 방문해 새우만두와 짜장면을 맛봤다. 그는 수타면의 식감을 "진짜 맛있는 수제비 집에서 먹는 느낌"이라 표현했고, 새우만두에 대해서는 "다른 곳 갈 필요도 없이 이게 제일 맛있다"며 극찬했다. 해당 식당을 "죽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할 곳"이라고 꼽으며 만두피와 육즙, 새우가 어우러진 맛을 강조했다.
공항 MRT에서 만난 필리핀 관광객과의 대화에서는 특유의 넉살과 유쾌함을 드러냈다. 이상준의 계속되는 질문에 필리핀 관광객은 번역기를 통해 "아마도 제가 잘못된 좌석에 앉은 것 같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상준은 "상준 퀴즈 온 더 블록"을 외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이상준은 무떡을 먹으며 "어렸을 때 소파 뜯어먹는 맛"이라고 신선하게 표현했고, 굴전과 간장 계란 고기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다. 또한 K푸드 열풍에 이어 대만 음식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언급했다.
관광객 추천으로 방문한 곱창국수집에서는 면을 팽이버섯에, 맛을 게살 수프에 빗대어 설명했다. 디저트로 흑당버블티를 맛본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알겠다"고 전했다. 이어 누가 크래커와 대만 전통 디저트 설큐빙을 시식하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설큐빙은 "커피랑 먹으면 40개는 먹겠다"라고 말하며 쫀득한 쿠키 같은 맛으로 소개했고, 여러 크래커를 모두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8회는 10월 17일 오후 5시에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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