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결혼식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김요한이 자주 이용하는 맞춤정장 업체를 함께 방문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두 사람은 김요한의 친구가 운영하는 해당 매장에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오연희가 김요한의 친구에게 두 사람이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묻자, 친구는 "풀 파티에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 친구는 오연희에게 김요한의 허리 사이즈를 재보라고 권유했고, 오연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김요한의 허리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요한은 준비된 슈트를 입고 오연희 앞에서 포즈를 취했고, 오연희는 그를 바라보며 감탄을 표했다. 친구는 매장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오연희에게 권했고, 오연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김요한과 함께 서면서 예비 부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스며드는 작전!"이라고 평가했으며, 탁재훈은 "이러다 진짜 둘이 결혼하면 눈물 날 것 같아!"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의상 피팅 후에는 김요한이 오연희의 절친들을 만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연희의 '키스 신'을 연출한 박소랑 감독도 함께했다. 김요한은 박소랑 감독에게 "꼭 뵙고 싶었다"며 "키스 신은 왜 넣으신 거냐?"라고 질문했고, 감독은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박소랑 감독은 김요한에게 "결혼 생각 있으세요?"라고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데이트 모습과 오연희 절친들의 솔직한 평가는 1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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