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로고. 홈페이지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10/615728_422997_2244.jpg)
[CBC뉴스] 파두가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와 227억807만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27억807만원으로, 파두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924억1933만3233원의 24.57%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해외다. 계약 상대방의 기업명과 최근 매출액, 회사와의 관계 등은 영업기밀 준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파두는 해당 계약 상대방과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 시작일과 수주일은 구매주문서(P/O) 수령일을 기준으로 하며, 계약 종료일은 제품 납기일로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계약금액은 1694만달러로, 10월 14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40.5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제품은 외주생산 방식으로 공급되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대금은 납품 후 30일 이내 결제하는 조건이다.
계약에는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 책임을 면책하는 명시적인 조항이 없다. 구매자가 구매의사를 취소할 경우 취소 금액의 0.5%와 공급자가 줄이거나 방지할 수 없는 직접비용 중 적은 금액을 배상해야 한다. 또한 구매자가 계약을 취소하면 공급자는 취소된 대금 가운데 구매자와 합의한 금액 범위 내에서 보상받을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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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