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보통주 766만7100주를 장외매수하면서 보유 지분율이 1.58%로 높아졌다.
16일 공시된 삼성전자의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2일 홍 관장을 매도자로 하는 장외매수를 통해 삼성전자 보통주 766만7100주를 취득했다.
이번 거래의 주당 취득단가는 25만50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거래금액은 1조9205억8555만원이다. 해당 거래의 거래계획 보고일자는 지난 9월 9일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량은 1억521만9053주로, 직전 보고서상 9755만1953주보다 766만710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기준 1.44%에서 1.58%로 0.14%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며, 직전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2021년 4월 29일이다.
공시의 세부변동내역에는 이번 장외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수가 9741만4196주에서 1억508만1296주로 증가한 것으로 기재됐다. 특정증권등 전체 소유현황에 기재된 주식 수는 1억521만9053주다.
삼성전자의 발행주식 총수는 66억4864만9811주이며, 이 회장이 보유한 특정증권등은 모두 주권으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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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