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엠로가 삼성전자와 112억6600만원 규모의 차세대 구매시스템(N-SRM) 운영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112억6600만원으로, 엠로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39억8024만원의 13.42%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원화 기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국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10월 19일이다.
대금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매월 운영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으로 외주생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엠로의 모회사인 삼성에스디에스의 최대주주다. 삼성에스디에스는 2026년 6월 말 기준 엠로 지분 35.47%를 보유하고 있다. 엠로는 삼성전자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엠로는 계약금액과 계약 종료일이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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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