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근 한 달간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이웃 약 5000명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이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 고객이 브루드 커피를 구매할 때마다 동일한 수량의 커피를 적립하여 돌봄 종사자, 교직원, 환경미화원 등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행사 현장에 투입되어,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커피를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행사는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터센터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들에게 커피가 전달됐다. 이후 대구 상서고등학교, 분당아람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의 학교 현장에서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커피가 제공됐다. 상서고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에서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실무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환경미화원과 센터 근무자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부천시 자원순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커피와 푸드가 제공됐으며, 한 환경미화원은 "작업이 바빠 여유를 찾기 힘든데 커피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캠페인 취지를 듣고, 나의 일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의 참여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에서 브루드 커피 구매 시 제공되던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12월 28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지난달 매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받아 11월 중 선정된 이들에게 커피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시작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이 고객 여러분의 참여에 힘입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수고를 돌아보고 고마움을 나누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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