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첫 방송된 이후 13년간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는 10월 28일 방송 예정인 641회에서는 39개월 된 레아가 캐나다에 있는 할머니와 함께 퀘벡식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다. 냉장고를 확인하던 레아에게 할머니가 요리를 제안했고, 퀘벡 전통 음식인 라구 스튜를 만들며 "기욤이 어릴 적 즐겨먹던 음식을 레아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요리하는 과정에서 기욤이 자숙 문어를 꺼내자 레아는 직접 문어 손질에 나서며 "내가 잘라주겠어"라고 말한다. 문어 다리를 자른 레아는 한 입 맛본 뒤 "진짜 맛있어"라고 표현했고, 큰 문어 다리를 할머니에게 건네는 모습도 보여준다.
더불어 레아는 유아용 칼을 사용해 감자와 당근을 썰고 레몬 즙을 내는 등 샐러드 만들기도 시도했다. 할머니는 레아의 칼질을 지켜보며 걱정했으나, 레아는 능숙하게 요리를 이어갔다.
이번 방송에서는 레아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식탁이 소개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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