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이태성과 조희진이 정식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의 성향 차이를 확인했다.
이태성은 반려견 카오와 몬드를 데리고 조희진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진료를 핑계로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물병원에서 만난 후, 이태성은 조희진의 퇴근길에 동행해 단골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돼지고기를 구우며 와인을 마셨고, 조희진은 연예인 중 외적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태성 씨"라고 답해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연애관과 결혼관에 관해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태성은 MBTI가 'J'(계획형)이며 조희진은 'P'(즉흥형)임이 드러나 두 사람의 데이트와 관계에 대한 차이가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이태성이 의견 차이로 흥분하는 모습을 짚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태성도 "맞다. 제가 저때 괜히 흥분했다"고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2차로 노래방을 방문했다. 이태성은 조희진이 소개팅 자리에서 혼자 코인노래방 가는 것을 취미로 언급한 점을 기억하고 노래방을 준비했다. 첫 곡으로 빅뱅의 '뱅뱅뱅'을 차차차 버전으로 불렀으나, 노래를 마친 뒤 "망했다"며 아쉬움을 표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은 "멀쩡하게 생긴 애가 왜... 희진 씨 많이 놀라셨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태성과 조희진이 이번 정식 데이트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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