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트롬 AI 워시콤보 캠페인으로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는 1989년 설립된 국내 광고학계의 대표 학술단체로, 2006년부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만족과 브랜드 자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브랜드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인 LG전자 AI 워시콤보 캠페인은 K-팝 문화를 접목해 소비자를 브랜드 팬으로 유도하고 팬덤의 자발적 확산을 목표로 한 '트로이 목마'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이 캠페인은 대중의 주목을 받는 동시에 제품군 판매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점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으며, LG전자 한국영업커뮤니케이션2팀의 김경미 책임과 황수빈 선임이 참석했다. 또한 HSAD CM2팀 이강일 팀장과 김은미 책임도 함께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LG전자 제품에 대한 대중의 신뢰에 첨단 이미지를 더하고자 정교하게 설계된 캠페인이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거둬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기존 가전 광고 문법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업계와 학계에서 주목받는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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