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동물들의 겨울철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31일,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약 100명이 참여해 동물원 방사장에 잔디를 심고 낙엽과 잡초를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동물들의 발 질환 예방과 서식 환경 쾌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8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서울대공원에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 1호점을 조성한 이후 서울대공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또한 도심 생태계 보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친화적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준비의 일환으로 서울숲에 여섯 번째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으며, 10월에는 임직원들이 정원 관리 봉사에도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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