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가 새로운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의 전쟁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무'는 신라, 고구려, 당나라 세 나라가 얽힌 삼국의 복잡한 정세와 치열한 전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신념을 지닌 지도자들이 하나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이현욱), 연개소문(장혁), 김춘추(김강우), 김유신(박성웅)이 당나라군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칼, 창, 화살이 난무하는 전쟁터 한복판에서 결연한 표정으로 적과 마주하고 있다.
극본은 김리헌과 홍진이가 맡았으며, 연출은 김영조와 구성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제작은 키이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함께했다. 드라마는 600년에 걸친 전쟁과 삼국 내 격변기 속에서 지도자들의 고독한 여정과 피로 기록된 마지막 전쟁을 조명한다. 신라와 당나라는 역사적으로 연합과 대립을 반복해왔으며, 삼국통일을 목표로 하는 신라와 한반도 전역을 노리는 당나라의 야망이 극의 중심에 놓여 있다. 고구려는 연개소문이 이끌며 당나라와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문무' 제작진은 "목숨을 건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상을 향해 나아간 영웅들의 발자취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전투를 거치며 격동의 세월을 지나온 이들의 뜨거운 여정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역사 속 전장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액션 합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공들였다고 설명했다.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는 1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