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성심당, 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0월 6일부터 2026년 11월 6일까지 측정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1,252,03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빅데이터 11,577,351개와 비교하면 2.81%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을 고려해 산출하며,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측정했다.
2026년 11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15위까지 성심당,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이성당, 앤티앤스, 삼송빵집, 태극당, 크리스피크림, 곤트란쉐리에, 몽슈슈, 코코호도, 홍루이젠, 롤링핀, 미스터도넛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성심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1,604,524, 소통지수 1,392,549, 커뮤니티지수 103,65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100,727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037,962와 비교하면 2.07% 상승했다.
2위에 오른 뚜레쥬르 브랜드는 참여지수 1,528,703, 소통지수 792,873, 커뮤니티지수 363,149로 브랜드평판지수 2,684,726을 나타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716,529와 비교해 1.17% 하락했다.
3위 던킨도너츠 브랜드는 참여지수 728,798, 소통지수 432,872, 커뮤니티지수 143,3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5,06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17,936과 비교하면 7.96% 하락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빅데이터와 비교해 2.81% 줄어들었다"라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2% 하락, 브랜드소통 11.27% 상승, 브랜드확산 31.34%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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