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7기 영식이 14기 광수와 일본인 출연자 백합 사이에서 긴장감을 드러내는 장면이 펼쳐졌다.
예고편에서는 7기 영식과 7기 영호가 공용 거실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잔을 부딪히는 모습이 먼저 소개됐다. 이어 7기 영식이 관심을 보인 백합에게 14기 광수가 자연스럽게 백합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옆자리에 앉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7기 영식은 굳은 표정을 짓는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그 모습을 걱정스레 바라봤다.
14기 광수는 이후 백합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고, 7기 영식은 두 사람을 향해 눈총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14기 광수-백합 님에게) 삐졌다. 그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다.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7기 영호 역시 혼자 술잔을 기울이는 가운데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다. 근처에 있던 중국인 출연자 작약이 영호의 분위기를 살피면서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3MC는 7기 영호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특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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