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하리수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3/412263_214280_4841.jpg)
[CBC뉴스] 하리수가 트랜스젠더 비하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들에 일침을 가했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그냥 니가 정말 웃기다.. 이런 말 데미지 안 와.. 어쩌지?! 나 지금껏 예쁘다는 말만 듣고 살아와서 앞으로 나이에 맞게 늙어가고 당연히 못생겨질 예정이지만 그래도 너보단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갈 거 같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걱정하지 않아도 이미 법적으로 여자로 인정받아서 날 여자다 아니다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단다”라며 “세계 어딜가나 나의 여권과 나의 권리는 이미 여자야! 너의 우스운 키보드 몇 자에 흔들릴 내가 아니니 꺼져줄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리수가 함께 공개한 한 누리꾼의 글에는 "역겹다", "못생겼다", "불쌍한 인간", "죽어라" 등의 폭언이 담겨 있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