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가희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331_219271_2543.jpg)
[CBC뉴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멤버들과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팬분들 저희 무대 어땠어요? 우리 참 잘했죠? 참… 잘했어 정말 그쵸??!!! 저 이제 죽을 때까지 원이 없어요. 제일 신나고 제일 자유롭게 무대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아, 주연이, 레이나, 베카야 함께 무대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많이 미안하고 많이 고마워…. 또 많이 그리울 거야"라며 애프터스쿨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가희는 또 "저 무슨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찍고 온 기분이에요.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 해도 눈감아줄 명곡)’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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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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