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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김남길이 재능기부를 통해 SBS 스페셜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비하인드 유: 우리가 몰랐던 상철 스토리’ 편에서는 유상철 감독을 기억하는 이들을 통해 그를 다시금 추억하고 되새겨본다.
이날 방송의 내레이션은 배우 김남길이 맡는다. 평소 축구를 즐기고 좋아하는 그는 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는 의미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난 6월 7일 저녁 서울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2년간 췌장암과 싸우던 유 감독은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났다
김남길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인간 유상철의 이야기는 18일 밤 11시 5분 ‘SBS 스페셜’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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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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