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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0일 오전 0시 10분 tvN에서는 영화 ‘새해전야’를 방영한다.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새해전야’는 취업, 연애, 결혼 등 누구나 경험하고 겪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들의 고민을 네 커플의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이혼 4년차 자.만.추 형사 ‘지호’와 이혼 소송 중 ‘지호’에게 신변보호 요청을 하게 된 ‘효영’의 로맨스는 지난 사랑의 실패로 새로 찾아온 사랑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앞만 보며 달리다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에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재헌’과, 연애도 일도 마음처럼 되지 않아 무작정 여행을 떠난 ‘진아’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용찬’과 ‘야오린’, 그리고 하나뿐인 남동생의 결혼으로 심란한 동생 바라기 예비 시누이 ‘용미’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벽을 넘어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낸다.
주변의 편견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오해를 쌓아 가는 커플 ‘오월’과 ‘래환’은 오랜 연인들이 겪는 위기와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절로 응원하게 되는 굳건한 로맨스를 보여준다.
이렇듯 ‘새해전야’의 네 커플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 전 힘들었던 일들을 떨쳐버리고 새해엔 조금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공감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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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