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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자족식당’에서는 실치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이 식당은 실치회무침, 실치국, 실치전 등과 같은 실치를 이용한 요리와 갑오징어물회, 게국지 등 태안 해산물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집적 배를 띄워 해산물을 잡아 요리를 하기 때문에 거품을 빼고 신선한 재료로 손님상에 내놓는다.
실치회는 1년 중 3월 초부터 5월 초까지만 먹을 수 있는데 특제 야채양념과 무쳐서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처음 먹는 사람은 비릴 수 있지만 양념을 많이 무쳐서 먹으면 비린맛을 잡을 수 있다. 실치는 5월이 되면서 뼈가 생기기 때문에 비려진다.
실치회의 새콤한 양념맛으로 입이 껄끄러워지면 함께 나온 생새우를 먹으면 된다. 초고추장을 살짝 뿌려 수저로 생새우를 먹으면 된다. 새우를 씹을수록 고소한 향이 감돈다. 실치회의 새콤한 맛과 생새우의 고소한 맛은 조화를 이뤄 젓가락질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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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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