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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S.E.S 슈 인터넷 방송 BJ로 데뷔에 이목이 모아졌다.
슈는 25일 오후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를 통해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슈는 "너무 보고 싶었다"며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응원해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팬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오늘은 정말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눈물과 함께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너무 경솔하고 무지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이 용기를 허락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슈는 또 "여러분들이 오늘 방송 이후로 저를 응원해주신다면 계속 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해왔던 것이 알려졌고, 재판부는 이듬해 슈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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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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