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29807_235105_26.jpg)
[CBC뉴스]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최후 항전을 벌이던 리시찬스크에서 철수하면서 전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루한스크 주 전역을 점령한 러시아는 인근 도시인 슬로뱐스크와 하르키우의 아파트와 학교 등의 민간시설을 파괴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인 돈바스 전역을 장악하려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선 형국이다.
한편 러시아의 우방국인 벨라루스가 서방이 자국을 공격할 시에 보복 타격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의 파고는 높아지고 있다. 벨라루스의 대통령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는 “우리는 도발당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이 벨라루스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불안감도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KBS 글로벌통신원 테티아나 씨가 벨라루스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을 직접 찾아 현지 분위기를 살펴보고 확전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취재한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29807_235106_222.jp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4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말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서방국들은 러시아를 “회원국 안보와 유럽·대서양 지역의 평화안정에 가장 심각하고 직접적인 위협”으로 지목했다.
또한 미국과 나토 회원국들은 폴란드에 주둔한 미군 병력 증강과 나토 소속 신속 대응군 증편을 약속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적, 군사적 원조를 약속했다.
이번 주 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한 루한스크 주에 진주하는 러시아군의 모습 등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다양한 모습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황을 둘러싼 국제정세를,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살펴본다. 9일 밤 9시 40분 방송,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