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공식 SN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142_235496_4226.jpg)
[CBC뉴스] 전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가 화제다.
17일 오후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아사다 마오’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녀의 근황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서울에 정착한 뒤 한국 귀화를 모두 마친 상태였는데 강남구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황당하면서도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가 바로 아사다 마오가 입원한 병원이다” “현재 의식이 전혀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의사가 혹시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일단 해 두라고 했다” “김연아는 의사의 말을 듣고 바로 오열을 했다” 등등 자극적인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해당 유튜브에서 소개한 아사다 마오가 입원했다는 병원은 서울의 한 병원이 아닌 해외 병원이고 외국인 의사의 영어 인터뷰 등 황당하기만 했다.
해당 채널이 무슨 의도로 이런 자극적인 영상을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 현재 어느 일본 매체 사이트에 들어가 봐도 그녀와 관련된 속보는 전혀 없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17년 4월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일본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온 목표가 사라졌다. 선수로서 계속할 기력도 남지 않았다. 피겨스케이팅 인생에 후회는 없다"고 은퇴를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은퇴 후 김연아에 대한 언급을 해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해 4월 TV아사히 계열 프로그램 '데스코의 방'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그녀는 "김연아는 운명 같은 존재"라며 "김연아 선수가 없었다면 나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없었다. 피겨스케이팅의 흥을 돋을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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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