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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유진이 내레이션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
굿네이버스는 22일 "유진이 국내 한부모 지원 캠페인 '나의 반쪽'에 내레이션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을 병행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굿네이버스 국내 한부모 지원 캠페인 ‘나의 반쪽’을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유진이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해 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독려했다.
유진은 캠페인 영상을 통해 연골과 뼈가 자라지 않는 희소 난치성 질환인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는 12살 보미네 가정 사연을 따뜻한 목소리로 소개한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여러 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첫째 보미와 지적 장애가 있는 넷째까지 어린 네 남매를 엄마 혼자 양육하면서 자녀의 치료비, 양육비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1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 가족의 소득은 전체 가구 소득의 58.8%로 전체 가구 평균 절반에도 못 미쳤으며, 한부모 가족 가장의 70% 이상이 양육비, 교육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국내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유진은 “보미네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 세상 모든 부모님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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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