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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승윤이 '클리닝 업' 오승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배우 오승윤은 27일 소속사를 통해 “군 복무 중에도 늘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고,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 스스로도 궁금했다”며 “드라마 ‘클리닝 업’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작품이었고, 호흡을 맞춘 전소민 씨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역 스타 출신으로 1996년 데뷔, 25년 이상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오승윤은 지난 7월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인경(전소민 분)의 헤어진 남자친구이지만, 인경의 집에 억지로 기어들어와 함께 살다가 결국은 돌발 행동을 선보인 ‘병렬’로 열연했다.
오승윤은 생각 없는 백수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을 함께 지니고 있는 병렬 캐릭터를 능수능란한 연기로 살려냈다. 특히 전 여친 역 전소민에게 얻어맞거나 타박을 당할 때도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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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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