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609_236096_3352.jpg)
[CBC뉴스] 29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5부가 방송된다.
비록 상황에 떠밀려 목장의 후계자가 됐지만 이왕 시작한 일이니 아버지가 이뤄놓은 것을 발판 삼아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대훈 씨.
아버지가 마련해주신 새 축사에서 그 꿈을 위해 식용 비육우도 키우기 시작했다. 목장 규모도 늘리고 한우 직판장을 차릴 꿈까지 꾸는 대훈 씨. 병환 씨는 서두르는 아들에게 일부터 잘 배우라고 하면서도 내심 대견해하고 있다.
며느리와 손녀를 살뜰하게 챙기는 대훈 씨의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며 일만 해온 자기 삶도 돌아보게 된 병환 씨. 대훈 씨도 목장 일을 하며 아버지가 이룬 일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깨닫고 있다. 이제 부자는 서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배우는 사이.
아직도 하루하루 바람 잘 날 없지만 조금씩 서로를 더 이해하고 있는 병환 씨와 대훈 씨 부자. 느려도 한 걸음씩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
‘인간극장-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5부 줄거리
물바다가 된 신축사를 수습하느라 병환 씨와 대훈 씨는 진땀을 뺀다. 무더운 여름에도 계속되는 병환 씨의 후계수업. 여전히 티격태격 하지만 천천히 발 맞춰 걷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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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