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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521회에서는 ‘나 이제 내 인생 좀 살면 안 될까?’라는 주제로 화려한 줄만 알았던 스타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 인생 후반전, 내 인생 나를 위해 살 거다 VS 결국 남는 건 가족뿐이다
-배우 선우은숙! 저도 이제 ‘여보’가 생겼어요 “15년 만에 솔로 생활 청산하고 재혼합니다 8일째 되던 날, 제가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어요”
-개그맨 최성민!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고1 때부터 가장 역할 했다 “동생과 할머니 뒷바라지에 고1 때 무작정 방송국에 찾아가 PD님께 게스트 시켜달라고 했어요”
■ 인생의 위기가 나를 망쳤다 VS 나를 살렸다
-배우 곽진영! 지긋지긋했던 종말이란 이름이 결국 날 살렸다 “버리고 싶던‘종말이’라는 이름으로 김치 사업을 시작했는데 1년 만에 매출 10억을 기록했어요”
-가수 황혜영! 잘 나가던 투투 였지만 사실 밥 먹을 돈도 없었다? “그 당시 행사비가 2곡에 2,000만 원이었는데 하루에 12개 스케줄을 했지만 정산을 못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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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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