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토교통부, 건설업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온실가스 목표관리 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와 2023년도 온실가스 18,729tCO2-eq 감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목표관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로서, 국토교통부는 2014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50,000tCO2-eq 이상인 건설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목표관리제 대상 건설사들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관리체계 및 제도이행 능력을 보유한 주요 건설사(목표관리업체 4개사)와 자발적 감축 업무협약 건설사(6개사)가 함께 선도적으로 건설현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함으로써, 굴뚝산업인 건설산업 전반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월드컵 시민응원전 안전대책 마련 나서
경기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24일, 28일, 12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을 개방하는 시민응원전을 연다고 밝혔다.
도는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시민 동선 관리와 귀가 안내 등 꼼꼼한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시민응원전은 24일 오후 10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10시 가나전, 12월 3일 0시 포르투갈전도 마찬가지다.
경기도는 주 경기장 남측 스탠드 앞쪽에 경기를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스크린(1,000인치 규모)이 설치된 공연무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남측 스탠드를 제외한 북·서·동측 스탠드 좌석(1층), 공연무대 앞쪽 잔디운동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최대 수용인원은 1만 5천 명이다. 그 이상 인원이 오면 경기장 2층 좌석을 개방할 계획이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형스크린을 보며 붉은 악마, 친구, 가족, 이웃 등과 함께 잔디밭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잔디운동장을 제외한 수원 주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4만 4천 명으로 도는 이날 최대 5만여 명까지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시·군 보건소장 회의’ 열고 지역 응급의료실태 점검
경상남도는 응급의료 종합 컨트롤타워 본격 추진을 위해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해 내년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본격 추진에 앞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응급의료실태 점검 및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도는 지난 9월 초 발표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내년 컨트롤타워 본격 추진을 위한 시군별 응급의료 자원조사 실시, 전담 인력 확보, 시군-119-응급의료기관 정기적 협의체 개최 등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시군별로 응급의료 현황과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2023년 추진계획 논의, 건의 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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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