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진아엔터테인먼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337_243053_714.jpg)
[CBC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낸 태진아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가 활동을 중단한다.
20일 이루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며 사과했다.
이어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또한 현재 준비 중인 드라마 제작사 및 방송사 관계자 분들에게도 누를 끼쳐 죄송하다.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이루를 입건했다. 이루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지난 19일 오후 11시 25분께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루가 탄 차량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으며, 이루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
이루는 가수 태진아(조방헌)의 아들로 지난 2005년 1집 ‘Begin to Breathe’로 데뷔했다. 이후 ‘까만 안경’, ‘흰눈’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다음은 이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루입니다.
먼저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12월 20일 보도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드라마 제작사 및 방송사 관계자 분들에게도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를 되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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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