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넷그랑프리는 이달 신설된 부문으로 지난달 부문별 왕들이 왕중왕전을 펼치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 6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황제는 영탁(7624득표, 49.7%)이다.
영탁은 지난달 유일한 6만 클럽 가입자로 네티즌 어워즈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4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전체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넷그랑프리 2위에 이름을 올린 스타는 송가인(3973득표, 25.9%)이다. 3위는 잔나비(1612득표, 10.5%)이다.
한편 4위부터 6위는 조용필(1325득표, 8.6%), 손예진(673득표, 4.4%), 현빈(147득표, 1.0%)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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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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