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정동원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정동원은 8일 오전 9시 5분 기준 44458득표, 53.2% 득표율로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정동원은 어워즈 초기부터 지금까지 선두를 꾸준히 지켜왔다.
2위는 박창근(16122득표, 19.3%)이다. 박창근은 지난달 우승한 이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창근은 이 부문 다크호스이다.
3위는 장민호(11156득표, 13.3%) 4위는 영탁(7458득표, 8.9%)으로 ‘장탁형제’의 인기가 뜨겁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2715득표, 3.2%) 이승윤(946득표, 1.1%) 임영웅(398득표, 0.5%) 김호중(308득표, 0.4%) 샤이니 태민(37득표, 0%) 김희재(33득표, 0%)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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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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