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 이름을 올린 박지현이 부문 최초로 1만 클럽에 가입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5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은 매우 열기가 뜨겁다.
1위인 박지현은 11338득표, 40.1%의 득표율을 받으며 질주하고 있다. 이달부터 신설된 네오스타상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현은 '뉴 슈퍼스타'인 네오스타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2위는 이솔로몬(5590득표, 19.8%) 3위는 에녹(3577득표, 12.7%)이 각각 랭크돼있다. 4위는 김다현(2715득표, 9.6%)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남승민(2237득표, 7.9%) 김기태(1445득표, 5.1%) 전유진(491득표, 1.7%) 김태연(483득표, 1.7%) 오유진(256득표, 0.9%) 서기(140득표, 0.5%)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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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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