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티즌 어워즈에서 5월 신설된 네오스타상 부문의 열기가 뜨겁다. 네오스타상은 현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스타들이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주고 있어 최근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선두 박지현은 11일 오전 9시 8분 기준 5491득표, 38.9%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이솔로몬이 잇는다. 이솔로몬은 2675득표, 19.0%득표율을 차지하고 있다. 3위는 에녹(1659득표, 11.8%)이 랭크돼있다.
4위는 김다현(1556득표, 11.0%) 5위는 남승민(1134득표, 8.0%)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기태(891득표, 6.3%) 전유진(317득표, 2.2%) 김태연(171득표, 1.2%) 오유진(145득표, 1.0%) 서기(67득표, 0.5%)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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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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