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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은 '대이변'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현빈이라는 절대 강자를 이민호가 누르고 1위에서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의 순수한 한표 한표로 이뤄진 순위경쟁은 예측불가의 경쟁을 만들어냈다.
31일 오전 9시 58분 기준 남자연기상 1위는 이민호(9235득표, 42.8%)가 질주하고 있다. 2위는 현빈(8215득표, 38.1%)이 맹추격하고 있다. 둘의 경쟁은 시종일관 치열했다. 특히 팬심의 결집에 따라 언제든 상위권 랭킹도 바뀔 수 있음을 입증했다.
3위는 이제훈(1411득표, 6.5%) 4위는 한석규(823득표, 3.8%)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병헌(585득표, 2.7%) 장근석(532득표, 2.5%) 송중기(316득표, 1.5%) 장혁(241득표, 1.1%) 최수종(124득표, 0.6%) 마동석(93득표, 0.4%)이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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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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