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생생정보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073_248623_5315.jpg)
[CBC뉴스] 2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두부 두루치기 맛집을 소개한다.
대전 중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1990년부터 영업, 현재 2대째 운영되고 있는 34년 전통의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 대표 메뉴인 두부 두루치기는 알싸한 매운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수육은 국내산 한돈 삼겹살만을 사용하여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칼국수와 사리는 비법재료와 비율로 직접 반죽하고 일체 다른 첨가물들을 사용하지 않고 계란과 소금만을 사용한다. 숙성반죽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치 수타면과 흡사하며 다른 곳과는 다른 쫄깃함을 자랑한다.
두부두루치기에 사리로 비벼먹을 때 그 맛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보리밥, 직접 삶아 갈아 만든 콩국수 역시 인기다. 김치는 매일 담가 손님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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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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