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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네티즌 어워즈의 왕중왕을 뽑는 넷그랑프리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현재 2위권을 놓고 송가인과 박창근, 포레스텔라가 살얼음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9시 38분 기준 송가인은 2804득표, 박창근 2485득표, 포레스텔라 2234득표로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승부중이다.
세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특히 각 소속 부문에서 최상위권 랭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경쟁은 곧 부문의 자존심 대결로도 볼 수 있다.
한편 6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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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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