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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1위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올랐다. '50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원정맨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은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8일 오전 9시 56분 기준 박막례 할머니(186득표, 38.6%)는 이 부문 선두주자다. 7일까지 이 부문 2위에 머물러있다가 1위에 랭크됐다.
현재 2위는 원정맨(175득표, 36.3%)이다.
3위는 삼프로TV(50득표, 10.4%)가 랭크돼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나도(21득표, 4.4%) 빠니보틀(14득표, 2.9%) 감스트(10득표, 2.1%) 문복희(8득표, 1.7%) 1MILLION Dance Studio(6득표, 1.2%) 도티 TV(6득표, 1.2%) BeatboxJCOP(6득표, 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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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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