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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판다 푸바오가 세번째 생일을 맞아 풍성한 대나무 케이크를 선물로 받아 시식하는 장면이 화제다.
용인 에버랜드에 따르면 푸바오는 생일을 맞이해 강철원 사육사 등이 준비한 정성스런 꽃 대나무 케이크를 받았다. 생일초 대신 3자가 선명하게 박힌 나무 표시가 눈에 띄었다.
한편 푸바오는 생후 6일차인 동생 쌍둥이 판다도 잘 자라고 있어 겹경사를 맞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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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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