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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경소문2’ 악귀 강기영이 연인 김히어라와의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됐다.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인물관계도 속 악귀 강기영(필광 역)과 김히어라(겔리 역)의 분열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악귀 강기영과 김히어라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강기영은 염력으로 김히어라를 자기 품으로 끌어당기는 반면, 김히어라는 기다렸다는 듯 강기영의 목에 날카로운 손무기로 상처를 내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
그러던 중 김히어라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현욱(웡 역)을 접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염혜란(추매옥 역)에게 악귀가 소환된 김현욱은 기억이 지워져 김히어라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 김히어라가 어떤 이유로 김현욱을 찾아갔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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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악귀 진선규(마주석 역)와 강기영의 일촉즉발 대치가 담겨 있다. 특히 강기영의 멱살을 잡고 바라보는 진선규의 살벌한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온몸으로 악귀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진선규로, 진선규와 강기영이 악귀 대 악귀로 마주한 첫 대면인 것.
강기영 또한 흡족한 듯 악귀 진선규를 보는 잔인한 미소가 더욱 짙어지는 가운데 강기영이 연인 김히어라 대신 악귀 진선규와 손잡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것인지, 진선규가 쏘아 올린 악귀즈의 분열은 ‘경이로운 소문2’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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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민규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