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로보틱스의 공모주 청약 1일차가 마감됐다. 총 7개 주간사에서 진행된 청약 결과 균등 배정주식수는 2.12주에서 11.98주까지 다양했다. 로봇 테마 대장주가 탄생할지에 대한 관심은 가히 첫날부터 뜨거웠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에는 총 청약건수 168892건이 몰리며 최소청약 기준 균등배정 주식수 4.85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균등배정주식수 4.13주로, 청약건수 66134건을 기록했다. KB증권은 균등 2.12주 청약건수 128791건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총 청약건수 180867건, 균등배정주식수 4.53주이다. 하나증권은 총 청약건수 8795건으로 균등배정주식수는 9.31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균등 배정주식수 2.26주 신영증권 균등 배정 주식수 11.98주이다. 두 증권사에는 각각 36211건, 6837건의 청약건수가 몰렸다.
즉, 현시점 가장 많은 주식수를 받을 수 있는 증권사는 신영증권이고 최소는 KB증권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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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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