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준 기자] 리베란테가 9월 네티즌 어워즈 1만 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9월 네티즌 어워즈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27일 오후 2시 30분 리베란테는 9650득표로 최고그룹상 2위에 랭크돼있다.
리베란테가 이달 합류하자마자 1만 클럽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은 최근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최고그룹상 부문은 내로라하는 KPOP스타들과 국내 인기 그룹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리베란테의 활약은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라고 할 수 있다.
리베란테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팬콘서트 '빛남 주식회사' 개최를 앞두고 있다. 콘서트를 앞두고 네티즌 어워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다면 '겹경사'가 될 것 같다.
한편 현재 최고그룹상 1위는 포레스텔라(12791득표) 3위는 포르테나(8620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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