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며늘아, 네가 좀 굽히면 어디가 덧나니?'라는 주제로 시댁의 주도권을 두고 벌어지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의 치열한 고부 혈전이 공개된다.
■ 자기 뜻 안 굽히는 며느리가 괘씸한 시어머니 VS 기선 제압하려는 시어머니가 못마땅한 며느리
- 배우 전원주! 며늘아, 요즘 잘해주니까 살만하니? “시어머니 무서운 줄 모르고 날이 갈수록 기세등등해지는 며느리를 단단히 벼르고 있죠”
- 배우 김가연! 시어머니 행세하는 시누이가 못마땅하다? “순한 시어머니를 대신해 며느리 기강을 잡으려는 시누이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했죠”
■ 시댁 행사는 며느리가 주도해야 한다는 시어머니 VS 시댁 행사는 시댁 일이라는 며느리
- 가수 아유미! 어머님, 저랑 제사 반반씩 하는 거 어떠세요? “38대 장손과 결혼한 지 1년 차! 제사를 전부 물려주려는 시어머니에게 한마디 할 작정이죠”
- 조영구 아내 신재은! 시댁 행사에 빠지기 위해 워커홀릭이 되었다? “시댁 행사에 합법적(?)으로 불참하기 위해선 명절에도 소처럼 열심히 일을 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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