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송가인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 가수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송가인은 4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1803표를 얻으며, 득표율 40.3%를 기록 중이다.
송가인에 이어 양지은이 1569표 득표(35.1%)로 2위, 아이유가 422표 득표(9.4%)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어 4위 홍지윤(256표, 5.7%) 5위 홍자(150표, 3.4%), 6위 은가은(119표, 2.7%), 7위 에일리(53표, 1.2%), 8위 정미애(23표, 0.5%), 9위 금잔디(16표, 0.4%), 10위 화사(14표, 0.3%) 순이다.
그리고 제니, 이효리, 안유진, 정다경, 쯔위, 백예린, 지수, 카리나, 리사, 선미가 11위부터 20위까지 자리하며 호시탐탐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9일 방송된 추석 특집 콘서트 ‘꽃’을 통해 한가위 당일 벅찬 감동을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이날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송가인은 ‘엄마 아리랑’, ‘월하가약’ 등을 선보이며 국악에 대한 애정과 함께 트로트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특히 정미애, 홍자와 함께 ‘당돌한 여자’와 ‘아모르 파티’를 통해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추석 특집 콘서트 ‘꽃’을 통해 감동을 선사한 송가인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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