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추석연휴 후 열린 증시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드러냈다.
코스피 종가는 59.38포인트 내린 2,405.69,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62포인트 내린 807.40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발 금리인상설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온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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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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