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오는 8일 폐막을 앞둔 6일 한국 여자 양궁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 안세영의 여자 단식 배드민턴 결승 진출 쾌거도 들렸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야구에서도 오랜만에 호쾌한 타격으로 만리장성의 벽을 넘었다. 반가운 것은 한국의 중심타자인 강백호가 부활했다는 점이다.
강백호는 6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승리의 일등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협적인 면모를 보여준 것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 7연패와 안세영의 배드민턴 결승 진출, 야구의 극적인 부활 등은 막판 흥미 요소로 작용할 듯 하다.
한국팀들의 잇단 선전으로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관람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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