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 부문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신동빈 회장은 164표를 얻어 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기업인대상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1986표 득표, 60.1% 득표율이다. 2위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356표, 10.8%),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217표, 6.6%)이다.
이어 4위 구광모 LG그룹 회장(166표, 5%), 5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64표, 5%), 6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146표, 4.4%), 7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108표, 3.3%), 8위 이재현 CJ그룹 회장(60표, 1.8%), 9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56표, 1.7%), 10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46표, 1.4%)이다.
한편 재계는 롯데그룹의 정기 인사가 11월 말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9월부터 계열사별 주요 임원과 승진 대상자들을 상대로 임원 평가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단행할지, 흔들리고 있는 그룹 위상을 수습할 ‘충격요법’을 꺼내 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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