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신승훈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순위에서 7위에 올라 있다. 신승훈은 25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176표를 얻어 1.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4858표, 46%), 2위는 김완선(1392표, 13.2%), 3위는 나훈아(1226표, 11.6%)이다.
이어 4위 이선희(1073표, 10.2%), 5위 남진(1015표, 9.6%), 6위 김건모(210표, 2%), 7위 신승훈(176표, 1.7%), 8위 김창완(130표, 1.2%), 9위 김용임(101표, 1%), 10위 주현미(66표, 0.6%) 순이다.
또한 진성, 조수미, 김장훈, 임재범, 박진영, 이문세, 백지영, 변진섭, 싸이, 양희은이 11위부터 20위까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신승훈은 명실상부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다.
그는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지킬 수 없는 약속' 등 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지금까지도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고 있다.
신승훈은 가수 로시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기도 했다. 가수 로시는 중학교 시절 오디션을 보고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에 들어가 신승훈에게 직접 4년간 트레이닝을 받으며 기량을 갈고 닦은 뒤 가요계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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