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9위에 올라 있다. 우상혁은 23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27표를 얻어 0.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김연아(4873표, 52.2%), 2위는 허웅(1716표, 18.4%), 3위는 손흥민(1229표, 13.2%)이다.
이어 4위 이강인(911표, 9.8%), 5위 이정후(251표, 2.7%), 6위 김연경(127표, 1.4%), 7위 안세영(113표, 1.2%), 8위 페이커(86표, 0.9%), 9위 우상혁(27표, 0.3%), 10위 정우영(10표, 0.1%) 순이다.
한편 우상혁은 한국 육상 역사 25년 만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역사상 최고 성적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쥔 우상혁은 또다시 세계 대회 기록을 제패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최초 공개했다.
금메달 기대주인 우상혁은 파리 올림픽에서 신을 새 스파이크 신발을 처음으로 받아들며 의지를 다졌다. 2m가 넘는 바를 가볍게 넘으며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의 관심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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