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의료 및 보안에서 인공 지능과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혁신을 기리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세 번째 연례 '차세대 기술 혁신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이온큐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이온큐의 사장 겸 CEO인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은 “이번 수상은 엄청난 영광일 뿐만 아니라 우리 기술의 혁신적인 영향력과 잠재력에 대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이온큐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 컴퓨팅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장벽을 허무려는 우리의 추진력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아이온큐는 현대자동차, 에어버스, GE리서치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며 양자컴퓨팅을 적용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공군 연구소와 함께 양자 네트워킹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바륨 기반 갇힌 이온 양자 컴퓨팅 시스템 2대를 구축하는 2,55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한편 아이온큐는 지난 28일(미국 현지시간) 12.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0.91% 소폭 상승한 것이다. 이번 선정이 주가 상승의 키가 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온큐는 서학개미들이 선호하는 미국 주식중 하나이다. 지난 10월 한달 동안 개미들이 큰 규모를 투자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아이온큐의 동향이 국내 서학개미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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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