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는 22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24표를 얻어 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192표, 32.2%),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64표, 27.5%), 3위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68표, 11.4%)이다.
이어 4위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29표, 4.9%), 5위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25표, 4.2%), 공동 6위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 김난도 '트렌트 코리아 2024'(24표, 4%), 공동 9위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23표, 3.9%) 순이다.
한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20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오션테크 코리아 2023' 기조연설자로 나서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길영 부사장은 "다가오는 시대는 개인이 중요해지는 시대이므로, 소중한 생명을 배려하면서도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며 "AI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해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 수산분야에서도 어촌고령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AI시대에 맞춰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시대가 다가오면 개인 개인이 정말 중요해진다"며, 그 이유로 "사회가 수직에서 수평으로 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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